알뜰정보 썸네일형 리스트형 외유내강으로 감정이 풍부해 상대방의 말을 잘 들어준다. 안락의 미소 의사 · 학자 · 변호사· 예술 조신 조심하되 상냥한 접촉으로 호감을 산다. 그러나 외유내강한 점이 한쪽으로 기울면 손해를 본다. 윈 만성과 세밀하게 살피는 안목을 지녀 주변에 사람이 많다. 타고난 가문이 좋았다면 자칫 무사안일 내지는 수동적인 습관으로 기른 나머지 게으른 일면을 보일 수 있으나 대체적으로는 약삭빠르고 부지런하다. 재물과 전토를 늘여 나가는 재주도 있고 사람을 잘 거느리는 통솔력도 있어 자수성가하거나 있는 것에다 금자탑을 쌓는 역사를 창조해나갈 것이다. 여성의 경우라면 이지적이고 판단력이 강해서 남자를 이기려 는 듯이 보이나 기본적으로는 현모 양 처형이다. 하으로 뛰는 일보다 두뇌와 지성으로 해결하는 직업을 가져야 발전이 크다. 기쁠수록 느긋이 교수 · 학자 · 문관 . 연구.. 더보기 신중한 승리자 정치 발명. 대인관계 현실과 조화를 이루는 가운데 차분하게 전진하는 성격으로 무장해야 좋다. 투지가 과격하다 보면 이상과 현실, 남과 나 시서 좌절하거나 고통을 겪을 수 있다. 8이란 수를 개물 격(팀 4)이라고 부르는데, 이는 인내력과 동시에 추진력이 강하여 사물과 이치에 통달하고 그를 깨쳐나간다는 의미다. 그러나 자기 의지가 너무 강하고 완고해서 한번 정한 원칙에서 벗어나는 것을 싫어하거나 일단 습관화된 학설이나 이론에 굳게머물러 남의 의견을 무시한다든지 포용하지 못하는 완고함 때문에 일을 그르치거나 달성 단계에서 무산시킬 수 있다. 다만, 아무리 어려운 난관에 봉착하게 되더라도 끈질기게 몰아붙여 그 벽을 뚫고 나가는 노력성으로 큰 일을 해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서두르지 말자 농목축 • 기술가공.. 더보기 획수로 본 통계학 성명(작명) 학에서는 '음성 오행 ' 과 '수리오행 '을 중요하게 여긴다. 예컨대 '홍길동'은 음성 오행이고, 곧 수리오행이다. 그런데 '작명학 ' 에서는 이 고유숫자에 의미를 두기보다는 상호 조합의 결수를 중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통계학에 따른 이름짓기의 획수 제목 밑에 달아둔 설명은 통계적인 적성과 발전할 수 있는 비슷한 다른 말로 표현한다면 전체적 총운을 의미한다. 여기서 이 수리를 바탕으로 오행을 뽑으면 다음과 같다( '원 ·형 리· 정 ' 어떤 위치의 수에도 내용은 동일 닻을 올린 배 정치,발명,대인관계 만물의 시작을 뜻한다. 그러나 실제 이름에서의 한 획은 없다. 외따로 글자 하나만 따지는 예는 극히 드물기 때문이다. 81의 숫자와 일맥상통한다. 태극괘에서는 삼라만상이 열리는 형국이라고 갈파했.. 더보기 좋은 글자 선정 및 배치 이름을 짓기에 앞서 먼저 고려할 것은 자기의 성씨 글자이다. 모두 몇 획이며 홀수인가 짝수인가부터 염두에 두어야 한다. 획수에 따라 오행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오행의 예는 다음과 같다. 좋은 글자 선정 및 배치 같은 '이라 하더라도 (11획)의 경우와 (12획)의 경우가 다르고 같은 '숲이라 하더라도 훗(7획)의 경우와 챠(8획)의 경우가 다르기 때문이다. '홀수'의 글자를 양이라 하고 '짝수 '의 글자를 음이라 한다. 시각적인 고찰 이름의 시각적 구성 사한자는 많은 수의 글자 중 둘 이상의 개체가 모여 한 글자를 이루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경우에 따라서는 같은 글자가 나란히 붙는 예도 있고 네 번이나 겹치는 상황도 발생한다. 그러다 보니 대다수의 글자들이 시각적인 입장에서 볼 때 한 덩이로 된 통자 .. 더보기 가문마다 고유한 성씨가 있기 마련이다. 한국인이라면 대개 각자 그 고유한 성씨마다 일찍이 조상들 이짜 맞춰놓은 일정한 항렬(돌림자)이 있게 마련이다. 성씨와 가문에 따라 독특한 방법의 순서와 글자가 있을 수 있으나 대체적으로는 다음과 같은 예가 가장 일반적이다. 가문과 항렬 말하자면 오행 : 상생의 연속이자반복인데, 할아버지의 항렬자가 이름 끝자가 항렬이 된다. 이렇게 계속되어나가다 손자의 이름 다음에 오는 중 손자는 자동적으로 원리에 따라 나무목이 들어였다면 아버가는 글자를 쓰게 되는데 이때는 그 위치가 할아버지의 반대, 즉 이름의 윗글자로 자리 잡게 되며 글자만 바뀌게 된다. 그런데 사실은 이 항렬자에 함정(걸림돌)이 있다는 것이 필자의견해이다. 가령, 항렬자가 성()의 글자와 작명학상 무리가 없다면 나머지 한 글자만 잘 갖춰 지으면 되겠.. 더보기 한국인과 이름 유교의 전통 요즘에는 누구나 호적초본에 등재된 이름 하나로 자신을 나타내며 살아가기 때문에 특별한 경우 외에는 이름이 하나뿐이지만,불과 1백년 전쯤만 해도 이름의 사용이 아주 복잡했다. 가령, 어렸을 때는 아명(섬)으로 불리었고 스무 살이 된 남 자에게 '어른' 이 되었다는 표시로 관례를 치르면서(요즘의성인식에 해당함. 남자는 관을 쓰고 여자는 머리에 쪽을 찌던 예식) 아명을 버리고 관명을 지어 불렀다. 한국인과 이름 이는 원래 유교적 전통인데, 대개 15~20세 때 관례를 치르는게 보통이었으나 원칙적으로는 20세에 치르게 되어 있고 혼례를겸하기도 했다. 이때 대개 항렬(돌림)자를 써서 지은 이름을 갖도록 했던 것이 곧 관명 (본명)이다. 이어서 자(부)와 호, 나아가서는 휘와 시가 있었고, 최근까지만 해도 호적 이.. 더보기 이전 1 2 3 4 다음